척 노리스를 넘어선 프림퐁 시리즈

트위터에 왠 영문 트윗이 한참 쌓인다 싶어 봤더니 #FrimmyFacts라고 해서 과거 척 노리스 시리즈 같은게 프림퐁 버전으로 올라온 걸 프림퐁이 깨알같이 RT한 거네요.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프림퐁의 달력은 3월 31일에서 4월 2일로 넘어간다. 아무도 프림퐁을 바보로 만들 순 없다.

그레엄 알렉산더 벨이 전화를 발명했을 때, 그는 이미 프림퐁의 보이스 메일을 받은 뒤였다.

1969년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했을 때 프림퐁은 이미 그곳에서 암스트롱을 환영하고 있었다.

프림퐁이 말의 얼굴을 걷어찼다. 그 말을 지금은 기린이라 부른다.

방금 프림퐁의 이메일 주소를 알아냈다. gmail@frimpong.com이다.

호날두가 말했다. "신이 나를 축구하라고 여기에 보냈다." 프림퐁이 말했다. "난 아무도 보내지 않았다."

치명적인 독사가 프림퐁을 물었다. 며칠간의 엄청난 고통 끝에 그 뱀이 죽었다.

프림퐁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었지만 이름이 바뀌었다. 프림퐁을 지나서 살아남은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생명보험료는 당신이 프림퐁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있는지에 따라 산출된다.

프림퐁이 푸쉬업을 할 때, 그는 자기 몸을 밀어올리는게 아니라 땅을 아래로 밀어내란다.

프림퐁은 공을 차지 않는다. 다만 공이 그로부터 멀리 도망갈 뿐이다.

모세는 바다를 가른 적이 없다. 프림퐁이 그랬다.

아스날은 엠블럼의 대포를 프림퐁의 얼굴로 바꿀 예정이다. 그게 훨씬 더 무서운 무기이기 때문이다.

프림퐁의 부모님이 만나서 결혼한건 프림퐁이 소개해줬기 때문이다..

프림퐁은 이미 화성에 다녀왔다. 그게 바로 생명의 흔적이 없는 이유다.


깨알같은 재미를 주네요..

by 고금아 | 2012/02/28 17:09 | 선수 소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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