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4일
정치면을 제외한 조중동 = SRM 제거한 살코기
김대중 주필이 국민독재라는 말도 안되는 표현까지 써가며 날뛰는 것을 보면 조중동 광고 중단 운동이 제법 효과를 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어제 저도 지하철에서 다른 승객이 조선일보를 보고 있는 것을 옆에서 봤는데, 1면 광고가 안습하더군요.
그런데 간간히 정치면을 제외한 나머지 면은 볼 것도 많고 내용도 알차다. 정치면만 가지고 조중동을 말려 죽이는 것은 좀 그렇지 않느냐 라는 의견들이 보입니다.
저는 이런 분들과 반대되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기 쉽게 비유로 설명하겠습니다.
CJD(조중동)의 정치 면은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광우병 걱린 소의 뇌, 척수, 소장, 편도, 안구 등에 해당합니다. 한마디로 SRM 즉 광우병 위험 물질이라는 뜻이죠. CJD의 정치면에 장기간 노출되면 편향적으로 가공된 왜곡된 정보를 입수하게 되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정치면을 제거한 나머지 면들은 나머지 부위가 되겠습니다. 심스마일이 그렇게 안전하다며 자기도 기꺼이 먹겠다는 'SRM을 제거한 살코기'죠.
그런데, 살코기에도 신경은 분포되어있거든요? 살코기의 말단 신경에서도 변형 프리온이 발견되었다는 최근 연구 결과가 있다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신문은 쇠고기와 달리 이력이 확실히 추적이 된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조선일보를 한겨레 신문이나 경향신문으로 팔지는 못하죠. 소비자에게 선택의 권한이 있습니다.
'광우병 걸린 소에서 나온 살코기라도 SRM이 제거되었다면 안심하고 먹겠다'
'나는 SRM이 제거되었더라도 광우병 걸린 소의 살코기는 못먹겠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위험성과는 별도로 미국산 쇠고기는 싸고 맛도 좋습니다. 이건 누구나 인정하는 바이죠. 마찬가지로 CJD의 다른 섹션들 - 특히 문화면 등 -은 다른 신문들 보다 좋습니다.
단, 저는 SRM 제거되었다고 하더라도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는 30개월 이상 소에서 나온 살코기는 먹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간간히 정치면을 제외한 나머지 면은 볼 것도 많고 내용도 알차다. 정치면만 가지고 조중동을 말려 죽이는 것은 좀 그렇지 않느냐 라는 의견들이 보입니다.
저는 이런 분들과 반대되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기 쉽게 비유로 설명하겠습니다.
CJD(조중동)의 정치 면은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광우병 걱린 소의 뇌, 척수, 소장, 편도, 안구 등에 해당합니다. 한마디로 SRM 즉 광우병 위험 물질이라는 뜻이죠. CJD의 정치면에 장기간 노출되면 편향적으로 가공된 왜곡된 정보를 입수하게 되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정치면을 제거한 나머지 면들은 나머지 부위가 되겠습니다. 심스마일이 그렇게 안전하다며 자기도 기꺼이 먹겠다는 'SRM을 제거한 살코기'죠.
그런데, 살코기에도 신경은 분포되어있거든요? 살코기의 말단 신경에서도 변형 프리온이 발견되었다는 최근 연구 결과가 있다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신문은 쇠고기와 달리 이력이 확실히 추적이 된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조선일보를 한겨레 신문이나 경향신문으로 팔지는 못하죠. 소비자에게 선택의 권한이 있습니다.
'광우병 걸린 소에서 나온 살코기라도 SRM이 제거되었다면 안심하고 먹겠다'
'나는 SRM이 제거되었더라도 광우병 걸린 소의 살코기는 못먹겠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위험성과는 별도로 미국산 쇠고기는 싸고 맛도 좋습니다. 이건 누구나 인정하는 바이죠. 마찬가지로 CJD의 다른 섹션들 - 특히 문화면 등 -은 다른 신문들 보다 좋습니다.
단, 저는 SRM 제거되었다고 하더라도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는 30개월 이상 소에서 나온 살코기는 먹지 않겠습니다.
# by | 2008/06/14 13:57 | 정치(임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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