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겠다.....

FC 서울 서포터즈 '수호신'이 오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9월 10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있었던 FC서울과 수원의 2군 경기 도중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FC서울 서포터스 수호신을 대표해 회장으로서 입장을 밝혀 드립니다.

우선 안정환 선수에게 우리 수호신이 비방성 야유를 보내고 퇴장, 징계로 이어진 것과 관련하여 진심으로 유감을 표하며 이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에게 가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우리 수호신은 모든 이유를 불문하고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느끼며 수호신 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앞으로 우리 수호신은 상호 비방보다는 우리 선수에게 힘을 실어주는 클린서포팅에만 전념해 바람직한 축구 응원문화 형성에 앞장 설 것을 약속드리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수호신 뿐만 아니라 K-리그의 모든 서포터스가 힘을 모아 건전한 응원문화를 정착시키는 발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끝으로 안정환 선수가 이번 일을 빨리 잊고 그라운드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안정환 선수와 이번 사태의 오해를 풀 수 있는 화해의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7년 9월 13일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억울하다 풀비디오 공개 검토중이다 어쩐다 날뛰더니 어떻게 몇시간만에 갑자기 깨갱임?

당신들 말대로 안정환 선수가 욕을 했으면 풀비디오에 나올 것이고, 부인 욕을 안했으면 그것도 풀 비디오에 나올텐데.

그냥 풀비디오 까고 맞짱뜨자니까.

여하튼 일단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으니, 당분간은 'FC 서울'과 '수호신'으로 불러주겠음.

또 사고 치면 그땐 또 가차없이 '북패륜''북패륜 양아치 새끼들'임.

-덧-

이건 순전히 개인적 사견인데

앞으로 우리 수호신은 상호 비방보다는 우리 선수에게 힘을 실어주는 클린서포팅에만 전념해 바람직한 축구 응원문화 형성에 앞장 설 것을 약속드리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퍽이나.

by 고금아 | 2007/09/13 18:5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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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oshua at 2007/09/21 22:45
올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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