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3일
Lucasz Fabianski
No.21 Lucasz Fabianski

본명 : Lucasz Fabianski
생년월일 : 1984/04/18
출생지 : Kostrzyn nad Odrą (폴란드)
신장 : 190cm
포지션 : 골키퍼
국적 : 폴란드
경력 : 출장 (골*)
U-21대표 / -(-)
국가대표 / 4 (-)
자국리그 / 53 (-)
콧수염 휘날리며 노익장을 과시하다 월드컵을 기점으로 급격히 힘을 잃은 시먼의 뒤를 이어 뒷문을 지켜온 레만 형님이 요즘 심상치 않습니다. 개막전에서는 백패스 한 볼을 차주려다 다리가 풀리는 바람에 어시스트를 헌납하더니 블랙번전에선 정면으로 온 볼을 손 안에서 놓치는 바람에 이길 경기를 비겼죠. 팀은 계속해서 신뢰를 보이고 있지만 슬슬 늙은게 아니냐는 말이 오가는 요즘 주목받고 있는 신예 파비앙스키를 소개합니다.
한때 맨유의 관심을 끌기도 했던 레기아 바르샤바의 젊은 골키퍼는 07/08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날에 합류했습니다. BBC의 보도에 의하면 이미 2004년 여름, 나흘 동안 아스날 팀 훈련에 참가한 바 있다고 하는군요. 자신을 바르샤바에 있는 리즈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BBC 포럼을 통해 폴란드 내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고 했는데 원문을 옮겨봅니다.
저는 고맙게도 바르샤바에 유배당한 리즈의 열성팬입니다. 레기아의 경기를 몇번 봤는데 아스날이 매우 유망한 골키퍼를 잡은 것 같네요. 그는 매우 뛰어난 슛 스토퍼에요. 화려하게 골을 막아내는 장면을 즐기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죠. 저는 그로부터 매우 자신감이 넘친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그는 분명히 자기 능력에 자신을 가지고 있고, 그가 레만과 어떻게 잘 지낼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거에요. 때때로 어이없는 실수를 하기도 하고 실점시 수비수들을 비난하기도 합니다. 그는 자기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사람이에요. 누가 좀 플레이 할 때 언쟁을 줄이라는 충고를 해줘야 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래도 그는 이곳 폴란드에서 매우 높이 평가받고 있답니다.
수비수들을 자주 비난하고 자기 과시욕이 강한 골키퍼 - 어째서 레만이 계속해서 출장하는지에 대한 답은 나온 것 같군요. 하지만 그의 하이라이트 필름을 본다면 그가 충분히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그가 지닌 최대의 장점은 꽃미남이라는 겁니다. 웃을 일이 아니에요. 우리나라에서 맨유를 좋아하는 여성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가 바로 앨런 스미스 였다구요. 지난 시즌 몇경기 나오지도 않고 결국 뉴카슬로 이적한 그 앨런 스미스 말입니다. 파비앙스키가 선발로 출장하게 되면 아스날도 드디어 훈남(에두아르두) - 미소년(월콧) - 꽃미남(파비앙스키) 으로 이어지는 미남 삼각편대로 여성 팬들을 거느릴 수 있게 됩니다!!!! (여담이지만 하이버리 인근의 아줌마 부대가 그렇게 건너들을 이뻐한다더군요)
파비앙스키는 폴란드 U-21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였고, 두덱, 쿠쉬착이 버티고 있는 성인 대표팀으로는 4경기에 출장한 바 있습니다. 소속팀에서의 주전경쟁에서 밀린 두덱 대신 월드컵 대표로 뽑히기도 했지요. 당초 언론은 올 시즌은 레만 밑에서 수업을 쌓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스날의 주전으로 활약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레만이 계속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면 생각보다 빨리 1군에 합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 전에 알무니아가 있긴 하지만요.
다음은 서비스 샷들입니다.
살인미소
때로는 터프함

카메라를 의식하는 쇼맨쉽까지! 저 손! 저 손!
* 골키퍼는 출장(실점) 기록으로 정리해야 하나, 관련 기록을 찾지 못했습니다.

본명 : Lucasz Fabianski
생년월일 : 1984/04/18
출생지 : Kostrzyn nad Odrą (폴란드)
신장 : 190cm
포지션 : 골키퍼
국적 : 폴란드
경력 : 출장 (골*)
U-21대표 / -(-)
국가대표 / 4 (-)
자국리그 / 53 (-)
콧수염 휘날리며 노익장을 과시하다 월드컵을 기점으로 급격히 힘을 잃은 시먼의 뒤를 이어 뒷문을 지켜온 레만 형님이 요즘 심상치 않습니다. 개막전에서는 백패스 한 볼을 차주려다 다리가 풀리는 바람에 어시스트를 헌납하더니 블랙번전에선 정면으로 온 볼을 손 안에서 놓치는 바람에 이길 경기를 비겼죠. 팀은 계속해서 신뢰를 보이고 있지만 슬슬 늙은게 아니냐는 말이 오가는 요즘 주목받고 있는 신예 파비앙스키를 소개합니다.
한때 맨유의 관심을 끌기도 했던 레기아 바르샤바의 젊은 골키퍼는 07/08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날에 합류했습니다. BBC의 보도에 의하면 이미 2004년 여름, 나흘 동안 아스날 팀 훈련에 참가한 바 있다고 하는군요. 자신을 바르샤바에 있는 리즈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BBC 포럼을 통해 폴란드 내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고 했는데 원문을 옮겨봅니다.
저는 고맙게도 바르샤바에 유배당한 리즈의 열성팬입니다. 레기아의 경기를 몇번 봤는데 아스날이 매우 유망한 골키퍼를 잡은 것 같네요. 그는 매우 뛰어난 슛 스토퍼에요. 화려하게 골을 막아내는 장면을 즐기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죠. 저는 그로부터 매우 자신감이 넘친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그는 분명히 자기 능력에 자신을 가지고 있고, 그가 레만과 어떻게 잘 지낼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거에요. 때때로 어이없는 실수를 하기도 하고 실점시 수비수들을 비난하기도 합니다. 그는 자기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사람이에요. 누가 좀 플레이 할 때 언쟁을 줄이라는 충고를 해줘야 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래도 그는 이곳 폴란드에서 매우 높이 평가받고 있답니다.
수비수들을 자주 비난하고 자기 과시욕이 강한 골키퍼 - 어째서 레만이 계속해서 출장하는지에 대한 답은 나온 것 같군요. 하지만 그의 하이라이트 필름을 본다면 그가 충분히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그가 지닌 최대의 장점은 꽃미남이라는 겁니다. 웃을 일이 아니에요. 우리나라에서 맨유를 좋아하는 여성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가 바로 앨런 스미스 였다구요. 지난 시즌 몇경기 나오지도 않고 결국 뉴카슬로 이적한 그 앨런 스미스 말입니다. 파비앙스키가 선발로 출장하게 되면 아스날도 드디어 훈남(에두아르두) - 미소년(월콧) - 꽃미남(파비앙스키) 으로 이어지는 미남 삼각편대로 여성 팬들을 거느릴 수 있게 됩니다!!!! (여담이지만 하이버리 인근의 아줌마 부대가 그렇게 건너들을 이뻐한다더군요)
파비앙스키는 폴란드 U-21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였고, 두덱, 쿠쉬착이 버티고 있는 성인 대표팀으로는 4경기에 출장한 바 있습니다. 소속팀에서의 주전경쟁에서 밀린 두덱 대신 월드컵 대표로 뽑히기도 했지요. 당초 언론은 올 시즌은 레만 밑에서 수업을 쌓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스날의 주전으로 활약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레만이 계속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면 생각보다 빨리 1군에 합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 전에 알무니아가 있긴 하지만요.
다음은 서비스 샷들입니다.




* 골키퍼는 출장(실점) 기록으로 정리해야 하나, 관련 기록을 찾지 못했습니다.
# by | 2007/08/23 16:05 | 선수 소개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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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나름 다가오는 공격수 속이고 농구의 노룩패스처럼 하려던 거였죠..
여태껏 쌓아온 게 있으니, 레만이 쉽게 자리를 잃진 않을 것 같은데요..? ^^;;
뭐 그동안 해온게 있긴 하지만 이 매경기 계속 이어진다면 어쩔 수 없겠죠. 저도 광만이형 좋아하지만, 흐르는 세월앞에 장사 없대잖습니까.
레만형님의 노쇠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형편에 타이밍 좋게 영입된 파비앙스키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스페셜 영상을 보니 참 ㅠ_ㅠ 기대가 충만해집니다. (물론 어떤 선수라도 스페셜 영상은 멋진 법이지만요ㅎㅎ)
물론 레만형님이 폼을 되찾는게 가장 좋긴 하겠지만, 파비앙스키도 조만간 어서 경기장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솔솔~나네요ㅎㅎ
아무튼 이번 시즌 목표는 빅4 따위가 아닌 우승입니다! ㅋㅋ 아스날 화이팅!ㅎㅎ
그거 보다가 간이 콩알만해졌지 말입니다;;
우리 파뱡이 너무 샤방샤방해요~ㅎ;
보루치, 불시착따위는 세컨드로 밀어내고, 하루빨리 폴란드 넘버원이 되길!
알무니아는 잉글 넘버완이 되고;;;;;;;
그러면 스날 넘버원은..??ㅎ